• 방문후기
    존존하다 님
    2022-04-14

    몸이 뻐근하고 결릴 때 종종가서 마사지 받는 곳입니다. 이번엔 마맵으로 예약해서 받았는데요. 시간은 거의 지켜지며(가끔 2~5분 정도 차이) 120분 코스라도 쉬지않고 열심히 해줍니다. 관리사 마다 압이나 진행방식은 다소 다릅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에서 30대까지 다양하며 5명정도 관리사가 있다고 합니다. 가격도 착한 편이고, 관리사마다 다소 마사지 차이는 있었으나 대부분 평타이상으로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부적절한 게시글이라면 마맵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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